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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 박물관
Rijksmuseum
붉은 색 건물이 인상적인 이 박물관은 선사시대 이후의 네덜란드 유적과 15~19세기 네덜란드 화가들의 작품이 전시된 곳이다. 네덜란드는 비록 작은 나라이지만 미술사에 있어서 만큼은 다른 어느 나라에도 뒤지지 않을 위대한 미술가들을 배출한 나라다. 따라서 이곳은 렘브란트의 대작‘야경 Night Watch’등 세계적인 문화재를 소장하고 있으며, 그 밖에도 아시아 미술품, 판화, 조각, 장식미술 등 5,000여점의 작품을 250여개의 방에 전시하고 있는 대형 박물관이다.
2층에 전시된 네덜란드 회화들이 유명하므로 2층에서 시작하여 아래로 내려오는 것이 좋다. 2층의 회화에서는 특히 렘브란트의‘야경(야간 경비)’,‘바울 모습의 자화상’, 페르메르의 편지를 읽는 여인’,‘부엌의 하녀’, 할스의‘즐거운 술꾼’등이 유명하다. 렘브란트의‘야경’은‘夜景’으로 착각하여 앞에 두고도 찾아 헤메거나 그림이 이상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간혹 있는데 실은‘夜警’이다. 야간 경비자들의 모습을 그린 것이다. 이 그림은 정신이상자가 관람 도중 갑자기 달려들어 찢어버린 사건이 있었는데 다행히 복구되었다.
스팟 정보 | 여는 시간, 비용, 찾아가는 길, 교통 등
| 여는 시간 |
매일 09:00-18:00 (금요일은 22:00까지) |
| 비용 |
€10.00 (18세 미만 무료) |
| 교통 |
중앙역에서 20번 트램을 타고 고흐 박물관에서 내리면 고흐 박물관 뒤편에 있는 건물이다. 또는 중앙역에서 2, 5번 트램을 타고 Hobbema- straat역에서 내린다. |